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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으로 휴가 다녀오다

오월의 신부 2012. 10. 7. 16:09

보리암

충렬사ᆞ거북선승선ᆞ 영화봄

송정 솔바람해수욕장에서 타프와 텐트 치고 야영했다.

불편했던 점은 솔밭에 텐트를 못치게 해 낮에는 돗자리 깔고 소나무 그늘에 앉아 있어야 했다.

나무보호라고 하지만 야영객에게는 안좋다.

샤워장은 아주 좋았다.

새로 지은 건물에 채광도 좋고,

물도 미지근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