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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둔치 꽃구경

오월의 신부 2013. 4. 29. 11:14

 

 

 

 

튤립이 이뻐서 남편과 한바퀴돌았다ᆞ아들은 시험기간이라 독서실 갔다ᆞ아이들과 함께 보고싶기도하다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