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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포 해수욕장
오월의 신부
2014. 8. 14. 15:21
휴가 다녀왔다. 토요일 8시경 출발해 월요일 점심때 집에 도착했다.
소나무밭에 텐트와 타프 쳤다.
청자박물관과 천연누에박물관 갔다.
저녁먹고 조개 잡았다.
밤8시경 물 제일 많이 빠질때 바닷속 거닐며 주웠다.
낮에는 바다에 들어가지 않아도 시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