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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금호마리나리조트

오월의 신부 2015. 3. 1. 05:44

 

 

 

 

 

 

 

604호 투숙ᆞ

바다위에 있는 숙소 같았다ᆞ

동피랑벽화마을 인상적이었다ᆞ

굴요리 식당도 맛좋았다ᆞ유자빵과 오미사꿀빵도 사먹었다ᆞ

볼링도 쳤는데 도랑에 빠지기 일수였지만 재미있었다ᆞ

침대에서 커튼만 젖히면 드나드는 배들이 다 보이고 일출도 볼 수 있었다ᆞ이순신공원도 한바퀴 돌았다ᆞ거제대교가 궁금하다고 해 다리도 건넜다ᆞ

해저터널도 걸어서 반은 걸어 들어갔다왔다ᆞ만드는 방법을 설명해 놓아 유익했다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