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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함께

오월의 신부 2017. 8. 24. 15:43

대전 청부청사에서 만나 점심 먹고 치과에 갔다.

내과 진료받고 스케일링도 받았다.

19세 미만이라 5만원 추가로 들어갔다.

유성온천역에서 내려 스타벅스에 들어왔다.

아들은 자바칩벤티로 나는 카라멜마끼아토 마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