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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엑스포

오월의 신부 2017. 10. 21. 16:42

 

 

 

 

 

 

 

 

 

날씨 좋고

인삼튀김 7뿌리 만원에 사먹었는데 바싹해서 맛있었다.

좋은 맛집이란 식당에서 먹은 삼계탕은 맛없었다.

인삼젤리 만원어치 샀다.

딸은 커피를 두 번 사서 먹었다.

배고플때 호두 과자를 사서 휴계소에서 맛나게 먹었다.

딸이 바깥 경치를 보고 좋아했다.

야간 근무를 마치고 나온 남편이 수고했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