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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에 다녀 오다
오월의 신부
2017. 11. 26. 13:01
푸르메 병원에 다녀오다. 단감을 가지고 가서 깍아드렸다. 맛있게 잘 드셨다동생과 친정에 가기로 했다 친정 엄마가 무나물을 만들어 주셨다 . 나는 호떡을 만들었다 . 입적심에서 받은 차 선물을 가지고 가서뜨거운 차를 나눠 마셨다ㆍ 압박스타킹을 사다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