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갑산등산 그리고 관촉사

 

 

 

 

 

 

 

 

 

 

 

 

 

여동생과 칠갑산 등산하고

다음날은 남편과 논산에 있는 관촉사에 다녀왔다·

진정집에 늘 걸려있던 은진미륵이다.

 

친정부모님을 모시고 한 번 다시 가고 싶은 곳이다.

논산시장에 들러 호떡, 인절미, 찹쌀도너츠를 사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