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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
오월의 신부
2018. 3. 15. 22:52
집에서 이른 점심을 먹고 12시15분쯤 출발했다 ·
야간을 하고 퇴근한 남편이. 갈까말까 고민하길래 내가 가자고 했다. 남편이 생수와 김밥을 사왔다.
원거리라 별로였지만 가보니 평일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 바위산인데 바람이 엄청 세게 불었다·
산이 높지 않아 구석구석 다닐 수 있어 재미났다·
집에 올때 농어회와 완도산김과 쥐포를 사왔다·
집에 7시쯤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