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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모임
오월의 신부
2018. 7. 1. 18:26
아들이 서울에서. 버스타고 내려오는데도 그냥 친구랑 참석했다.
갑자기 노래를 부르라고 해서 동요를 불렀다.
시를 외워도 된다는데 생각이 안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