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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해줘요
오월의 신부
2019. 10. 21. 10:30
오늘 하루 모든 것들이 널 위해 기도해주길 바랄께.
지금 모든 것을 쏟아붓는 널 위해 기도한다.
그동안 수고 많이 했고
애써온 나날들이었다.
널 옆에서 지켜보며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뻤다.
너의 삶 치열했고 소중한 시간들이었다.
마음 편하게 임해서 그 동안 익혀온 것 모두 발휘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넌 잘 하리라 믿는다.
사랑한다. 미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