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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케이블카
오월의 신부
2023. 11. 20. 08:29
어제 새벽2시에 일어나 알타리무 김치를 절여 놓고, 5시에 잠들었다. 7시에 일어나 버무렸다.남편이 퇴근하자마자 목포로 출발했다. 9시30분이고, 200킬로 넘게 달렸다.
휴게소에서 청주오믈렛 먹고
점심은 갓피클 넣은 삼겹살집 갔고,
저녁은 고기 구워주는 식당 이용했다.
저녁바다도 아름다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