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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는 것은

오월의 신부 2005. 3. 29. 00:35

무언가에 열심히 하고 있을때 피곤한 것이구나.

남편과 내가  힘들때가 겹치는 것이구나.

이제 내가 욕심을 내려놓고,

그냥 편한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야 되겠다.

일에서 단판에 승부 볼려고 애쓰다보니

내가 쉽게 지치는거겠지.

쉬엄쉬엄 가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