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신부
2002. 9. 7. 00:22
미래 일기
제목: 피자
학교를 갔다와서 피자를 먹으러 갔다.
더워서 가기가 좀 힘들었다.
피자 가게에 도착했다. 4시에 대학교 어
학원을 가야 되는데 시간이 늦을 것 같아
걱정이 됐다. 피자를 맛있게 먹었다.
오랜만에 먹으니 정말 맛있었다.
2조각만 먹으니 배불렀다. 아마 너무 배
고팠으면 2조각이상 먹를 텐데....
어학원을 갔다. 늦진 않아서 다행이다. 끝
아침밥을 먹으면서 내가 말했다. 학교 끝나고 오면 피자 먹으러 가자고. 전화로 시키면 집으로 배달해주지만 난 가게에 가서 먹고 싶었다.
제목: 피자
학교를 갔다와서 피자를 먹으러 갔다.
더워서 가기가 좀 힘들었다.
피자 가게에 도착했다. 4시에 대학교 어
학원을 가야 되는데 시간이 늦을 것 같아
걱정이 됐다. 피자를 맛있게 먹었다.
오랜만에 먹으니 정말 맛있었다.
2조각만 먹으니 배불렀다. 아마 너무 배
고팠으면 2조각이상 먹를 텐데....
어학원을 갔다. 늦진 않아서 다행이다. 끝
아침밥을 먹으면서 내가 말했다. 학교 끝나고 오면 피자 먹으러 가자고. 전화로 시키면 집으로 배달해주지만 난 가게에 가서 먹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