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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에서 사랑으로
오월의 신부
2006. 4. 21. 12:44
탄생은 출발입니다.
죽음은 종착역입니다.
그리고 인생은 그 여정입니다.
어린아이에서 성인으로
젊은이에서 노인으로
부지함에서 인식으로
모름에서 앎으로
바보스러움에서 분별로 지혜로
약함에서 강함으로
혹은 강함에서 약함으로 - 그리고 그 역으로도
건강함에서 병듦으로 그리고 기도하건데
다시 건강으로
상처를 주는 것에서 용서로
외로움에서 사랑으로
즐거움에서 감사로
고통에서 불쌍히 여김으로
슬픔에서 이해로 - 두려움에서 믿음으로
패함에서 패하고 또 패함으로
뒤나 앞을 돌아보면
우리는 승리가
어떤 높은 곳이 아니라
한 단계 한 단계 나아가는 여정속에
있음을 알게 됩니다
죽음은 종착역입니다.
그리고 인생은 그 여정입니다.
어린아이에서 성인으로
젊은이에서 노인으로
부지함에서 인식으로
모름에서 앎으로
바보스러움에서 분별로 지혜로
약함에서 강함으로
혹은 강함에서 약함으로 - 그리고 그 역으로도
건강함에서 병듦으로 그리고 기도하건데
다시 건강으로
상처를 주는 것에서 용서로
외로움에서 사랑으로
즐거움에서 감사로
고통에서 불쌍히 여김으로
슬픔에서 이해로 - 두려움에서 믿음으로
패함에서 패하고 또 패함으로
뒤나 앞을 돌아보면
우리는 승리가
어떤 높은 곳이 아니라
한 단계 한 단계 나아가는 여정속에
있음을 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