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휴가
오월의 신부
2004. 8. 14. 22:12
거제도에서 4박5일을 지내고 왔다.
첫날은 텐트치고 쉬고,
둘째날은 수영하고,
셋째날은 외도에 다녀왔고,
넷째날은 포로수용소와 거제어촌박물관과 거제자연미술랜드에 다녀왔다.
마지막날은 통영시에 가서 해저터널과 통영수산과학관에 들러서 왔다.
남편은 지도를 보고 여행지를 잘 찾아가고,
또 계획도 잘 세운다.
여행경비도 근사치에 가깝게 잘 측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