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공부중
미안합니다. 얼마전에도 안보는 책 정리해서 필요한 사람에게 주라고 했는데....
저녁에 정리할께요. 퇴근후에.
책을 세일하러 다닐때 그 책들이 얼마나 갖고 싶었는지 몰라요.
그래요.
후배한테 외상으로 팔았다 되돌려 받은 책들이네요.
그때 회사 그만두려고 해도 외상값 때문에 그만둘수가 없었지요.
그래서 빨리 정리하려고 회수해온 책이네요.
입금 시킬테니까 기다려달라고 한 후배의 청을 거절했는데.
한 집이 남아 있기는 한데 ....
정리정돈 못하는 단점 고쳐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