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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오월의 신부 2011. 12. 14. 18:59

 

 

스마트공부중

 

미안합니다. 얼마전에도 안보는 책 정리해서 필요한 사람에게 주라고 했는데....

저녁에 정리할께요. 퇴근후에.

책을 세일하러 다닐때 그 책들이 얼마나 갖고 싶었는지 몰라요.

그래요.

후배한테 외상으로 팔았다 되돌려 받은 책들이네요.

그때 회사 그만두려고 해도 외상값 때문에 그만둘수가 없었지요.

그래서 빨리 정리하려고 회수해온 책이네요.

입금 시킬테니까 기다려달라고 한 후배의 청을 거절했는데.

 

 

한 집이 남아 있기는 한데 ....

 

 

 

정리정돈 못하는 단점 고쳐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