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에서 메뉴얼을 만들자.
내가 전기신청하는 서류도 모르면서 지금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을 안다면 그누가 좋아하랴
어제 방문한 고객은 메일 받은 자료가 출력이 안되는데 내가 알려준대로 한니까 매우 좋아했다.
내가 어렵게 배운 것을 바로 베풀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 일인가?
지금 서류 접수하는 것 다시 배우자.
고객은 내가 잘못 설명하면 두번 걸음 해야 된다.
사이버한전에 대해 정확한 공부를 다시 하자.
빌게이츠에 대한 글 읽다 복사해온 글
[10위에 오른 질 에이브럼슨 뉴욕타임스 편집국장은 아이들이 학생일 때 회사에 아이들 교과서를 가져다 놓고 시간이 날 때마다 읽은 것이 ‘슈퍼맘’의 비결이라고 했다. 그는 “집에 돌아가서도 아이들과 같은 화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런 열정 배워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