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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비만 탈출

오월의 신부 2013. 3. 12. 21:42

연미산밑 산책로 파워워킹함ᆞ땀났다ᆞ

영곤맘과 함께 걸어 즐거웠다ᆞ

학습지샘하다 지금 쉰다고 했다ᆞ

한솔고객이기도 하다ᆞ앞으로 친하게 지내고 싶다ᆞ큰애는 공고1학년이고 둘째는 친구다ᆞ

전산회계 배우기로 했다ᆞ

4월부터 시작이다ᆞ

3월도 보건소 열심히 다닐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