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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

오월의 신부 2016. 1. 26. 17:13

 

 

 

 

 

 

 

 

 

 

 

아버지 생신날 모시고 와 동학사 입구 식당에서 점심 사드렸다.

아주 좋아하셨다.

남편차로 모시고 왔다 다시 친정까지 다녀왔다.

그리고 남편은 야간근무 들어갔다.

친정 엄마가 호수한테 용돈을 주셨다.

아버지는 차안에서 기침을 하셨다.

식당에서 손님이 많아 밖에서 30분쯤 기다린 것 같다.

예약을 안해서 불편하게 앉아 먹었다.

남편은 아산 발령 나 아침에는 공.소에 나갔다왔다

어제는 시어머니 요양병원에 다녀왔다.

두유와 죽을 사갔는데 화장지 사달 라고해 다시 공주시내까지 다녀와야했다.

병 원 매점 문 닫았다고 그 먼데로 다녀온 남편이다.

야간근무뒤 바로 병원 갔었다.

이틀을 바쁘게 보냈다.

 

 

아산으로 출근하느라 아침 일곱시에 출근하고 있다.

눈은 펑펑 오고 춥기는 매우 추운데.

어제는 저녁 아홉시에 퇴근했다.

신고식때문에 내포에 있는 도청까지 다녀왔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