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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중환자실

오월의 신부 2016. 2. 14. 15:21

 

 

 

친정부모님과 남동생하고 시어머님 병문안 다녀왔다ㆍ금요일날ㆍ

가슴이 아팠다ㆍ

구취 심하고 옷도 허술하게 입고 계셔서ㆍ

희망을 어디에서 찿아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