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출판기념회

오월의 신부 2017. 12. 19. 21:37

 

 

 

 

 

 

 

 

 

 

 

 

 

 

 

 

 

 

행복했던 시간들이다.

꽃다발 준 미희샘 너무 고맙다.

나와 함께 가 준 정자언니도 매우

고맙다.

사진 찍어준 회원들도 고맙다.

수강후기 발표자라서 긴장은 했지만 잘

넘겼다.

강의실에서

보낸

토론시간도 즐거웠다. 복지관 점심을 사준

순해샘도

고맙고

미희샘도 고맙다. 아주 맛있는 점심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