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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오월의 신부 2018. 2. 11. 10:22

 

 

 

 

 

 

 

 

친정엄마는 사돈병문안을 딸과 같이 다녀왔다·

맏사위라서 일찍 오는 바람에 고생 많았다고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