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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미샘

오월의 신부 2018. 6. 27. 12:07

그동안 즐거웠어요..

샘 덕분에. 책도 2권 나오고

마곡사 주지스님도 뵐 수 있었고

여러 강사님들과 좋은 시간을 보냈고

글사랑동아리 활동도 했고

제가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제 문자 칭찬해줘서 고마웠어요.

수강후기 발표하게 해줘서 고마웠어요..

앞으로 박사논문 통과되면 제가 꼭 찾아 읽어볼께요.

앞으로 진로 잘 정해지길 진심으로 바랄 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