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순씨와 에어로빅 모임에 간식을 냈다.
크리스피 도넛48개와 유산균음료 명장 36개를 준비했다·
딸이 쿠폰으로 구입하고 결재해줘 총4만원이 들어 이만원씩 냈다.
9시에 만나 도넛을 일회용 비닐에 재포장했다 ·
손에 묻을까봐 배려한 부분이다·
친구와 이제는 운동하며 행복하게 살고 건강해질 방법만 남았다·
두시간 하고나면 완전 녹초가 된다.
에어컨 틀고 운동해도 얼굴엔 온통 땀범벅이다.
내가 좋아하는 노래는. 휘버스의 그대로 그렇게, 장윤정의 벚꽃길이다. 비교적 동작을 따라하기 쉽고 활기차다.
모르는 노래도 계속 알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