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저 자신 있어요.

오월의 신부 2004. 4. 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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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에게 가는 길이길을 따라 가면.. 그리운 님계신곳에닿을수 있을런지...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엄마로 남아 있을 거예요.

    일하는 엄마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도록 열심히 살 거예요.

    이웃집 마실 다니는 것처럼 언제나 회사 출근하기를

    그렇게 생각할 거예요.

    보고 읽어야 할 책이 아주 많아요.

    열심히 따라하고, 열심히 배울 거예요.

    우리 딸이 응원해 주니까 정말 힘이 나요.

    우리 아들도 엄마 교육 받을 동안 혼자 있을 거랍니다.

    아들이 엄마를 위해 혼자 있어 준다니 정말 독립심이 키워

    질거예요.

    우리 남편은 아직 반대 안해요.

    살림을 더 잘하면 힘이 되어줄 거예요.

    우리 큰형님도 제가 돈벌어 밥 사주면 좋아하실거예요.

    나한테 맞는 일이라고 하셨어요.

    고모도 일한다니까 해야 된다고 했어요.

    한솔다닌다고 씩씩하게 말 꺼내는 저 많이 발전했죠.

    정말 지도교사 못지 않은 상담교사 되어서

    절 몰라보던 사람 코 납작하게 해주고 싶어요.

    영업만은 안하겠다고 하는 사람들

    사실은 못하는 거겠죠.

    맞아요. 제가 겪어봐서 알아요. 안하는 것이 아니라

    몰라서 못하고, 능력이 없어서 못하는 거예요.

    저요. 능력 키울거예요.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엄마로 남아 있을 거예요.

일하는 엄마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도록 열심히 살 거예요.

이웃집 마실 다니는 것처럼 언제나 회사 출근하기를

그렇게 생각할 거예요.

보고 읽어야 할 책이 아주 많아요.

열심히 따라하고, 열심히 배울 거예요.

우리 딸이 응원해 주니까 정말 힘이 나요.

우리 아들도 엄마 교육 받을 동안 혼자 있을 거랍니다.

아들이 엄마를 위해 혼자 있어 준다니 정말 독립심이 키워

질거예요.

우리 남편은 아직 반대 안해요.

살림을 더 잘하면 힘이 되어줄 거예요.

우리 큰형님도 제가 돈벌어 밥 사주면 좋아하실거예요.

나한테 맞는 일이라고 하셨어요.

고모도 일한다니까 해야 된다고 했어요.

한솔다닌다고 씩씩하게 말 꺼내는 저 많이 발전했죠.

정말 지도교사 못지 않은 상담교사 되어서

절 몰라보던 사람 코 납작하게 해주고 싶어요.

영업만은 안하겠다고 하는 사람들

사실은 못하는 거겠죠.

맞아요. 제가 겪어봐서 알아요. 안하는 것이 아니라

몰라서 못하고, 능력이 없어서 못하는 거예요.

저요. 능력 키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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