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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대 입학서류 냄

오월의 신부 2007. 2. 8. 17:25

다시 한 번 지원서류 접수했다.

큰딸 업고 가서 지원했다 떨어진 경험이 있는 곳이다. 같은 과 지원했다.

경영학과다.

만약 합격된다면 새로운 삶의 활력소가 될 것 같다.

하고 있는 일도 열심히 해야 할 터이지만

나의 핸디캡도 메워가며 살고 싶다.

북스 수업을 하며 지도교사의 삶도 경험하고 있다.

두 번째 수업을 했다.

이렇게 회원확보하면 새로운 삶도 살아지는 것이다.

해보면 안다. 얼마나 어렵고 긴장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