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과 미국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1)한국은 남아선호사상 있다. 미국은 어떤가?
2)한국은 공교육이 하향평균화 교육인데 미국은 유명한 사립학교 교육제도가 잘 되어 있는 것 같다.
3)한국은 백의민족 즉 단일민족인데 미국은 다인종사회다.
4)한국은 국토가 좁고, 미국은 넓다.등을 한국어로 발표했다.
2.한국의 국경일과 휴무일을 알아보고, 미국의 것도 알아보았다.
1)신정,구정,삼일절,식목일,어린이날, 현충일, 제헌절,광복절, 추석,개천절, 크리스마스등을 영어로 적고 각 기념일마다 특징을 알아보았다.
2)미국의 국경일등을 알아보았다.
3.영어로 된 한국위인50명을 알아봤다.
전직대통령들,세종대왕, 정주영,김우중, 이성계등등
4.무엇이 두려운가에 대해서도 알아봤다.
개인적으로 아이들이 아플까봐 걱정되고, 다른이들은 스티븐교수의 질문이 두렵다고 답한 사람, 죽음에 대해 공포를 느낀 적이 있다고 답한 사람, 뱀이라도 답한 사람도 있었다.
5.결혼할 당시의 프로포즈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영국에서 살다 온 사람도 있어서 영어가 통하는 사람도 있고, 제일 나이 많은 오종희아저씨도 의견을 잘 말한다. 뒤에 아줌마 서너명도 잘한다.
결혼한지 얼마나 되었습니까?라는 말으로 많은 질문을 던진 것 같다.
앞으로 영어를 공부해서 외국인과 의사표현 할 수 있다면 좋을 일 같다. 지금은 알아들을 수 있는 몇 단어등으로 대충 알아듣고 어설프게 대답한다. 그래도 이렇게라도 열심히 수업을 받고 있는 열 명 남짓한 사람들과 일주일에 두 번씩 만나고 있다. 교수님이 6섯분을 거쳐 가르치고 있다. 각 교수님마다 수업방식이 각기 다르다. 모르는 것 투성이어도 그냥 들어두고 있다. 우리말이 이렇게 영어로 표기되는구나 하고 넘어가기도 한다. 하긴 한국말로 씌어있는 것도 읽기 어렵다고 했다. 교수님도 모르는 것 투성이라고 했다. 우리의 역사탐구는 전문가 입장에서 씌어진 것들이 많아 많이 어렵다고 한다.
소득이라면 겁을 없애고 당당해질 수 있는 뻔뻔함이 늘었다는 것이다. 이건 알고, 이런 건 모릅니다. 이렇게 말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모르는 것은 금방 알려주는 사람이 있으니 그것이 배우는 사람의 특권인 것 같기도 하다. 집에서 모르는 것이 있으면 그냥 넘어가기 쉬운데 강의실에서는 질문을 받아주니까 그 자리서 해결이 되는 것 같다.
생각만큼 실속을 차리지 못하고 끝나기 쉽상이다. 그냥 왔다갔다 하기만 하지 달리 아는 것이 없을수도 있다.그런데도 피곤하다. 시간 맞춰 어디에 나간다는 것이 피곤 그 자체인 모양이다. 하지만 집안일을 즐겁게 할 수 있게 되었다. 왜냐하면 공부하는 것보다는 쉬운 일이고, 나에게는 아주 낯익은 것들이기 때문이다.
1)한국은 남아선호사상 있다. 미국은 어떤가?
2)한국은 공교육이 하향평균화 교육인데 미국은 유명한 사립학교 교육제도가 잘 되어 있는 것 같다.
3)한국은 백의민족 즉 단일민족인데 미국은 다인종사회다.
4)한국은 국토가 좁고, 미국은 넓다.등을 한국어로 발표했다.
2.한국의 국경일과 휴무일을 알아보고, 미국의 것도 알아보았다.
1)신정,구정,삼일절,식목일,어린이날, 현충일, 제헌절,광복절, 추석,개천절, 크리스마스등을 영어로 적고 각 기념일마다 특징을 알아보았다.
2)미국의 국경일등을 알아보았다.
3.영어로 된 한국위인50명을 알아봤다.
전직대통령들,세종대왕, 정주영,김우중, 이성계등등
4.무엇이 두려운가에 대해서도 알아봤다.
개인적으로 아이들이 아플까봐 걱정되고, 다른이들은 스티븐교수의 질문이 두렵다고 답한 사람, 죽음에 대해 공포를 느낀 적이 있다고 답한 사람, 뱀이라도 답한 사람도 있었다.
5.결혼할 당시의 프로포즈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영국에서 살다 온 사람도 있어서 영어가 통하는 사람도 있고, 제일 나이 많은 오종희아저씨도 의견을 잘 말한다. 뒤에 아줌마 서너명도 잘한다.
결혼한지 얼마나 되었습니까?라는 말으로 많은 질문을 던진 것 같다.
앞으로 영어를 공부해서 외국인과 의사표현 할 수 있다면 좋을 일 같다. 지금은 알아들을 수 있는 몇 단어등으로 대충 알아듣고 어설프게 대답한다. 그래도 이렇게라도 열심히 수업을 받고 있는 열 명 남짓한 사람들과 일주일에 두 번씩 만나고 있다. 교수님이 6섯분을 거쳐 가르치고 있다. 각 교수님마다 수업방식이 각기 다르다. 모르는 것 투성이어도 그냥 들어두고 있다. 우리말이 이렇게 영어로 표기되는구나 하고 넘어가기도 한다. 하긴 한국말로 씌어있는 것도 읽기 어렵다고 했다. 교수님도 모르는 것 투성이라고 했다. 우리의 역사탐구는 전문가 입장에서 씌어진 것들이 많아 많이 어렵다고 한다.
소득이라면 겁을 없애고 당당해질 수 있는 뻔뻔함이 늘었다는 것이다. 이건 알고, 이런 건 모릅니다. 이렇게 말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모르는 것은 금방 알려주는 사람이 있으니 그것이 배우는 사람의 특권인 것 같기도 하다. 집에서 모르는 것이 있으면 그냥 넘어가기 쉬운데 강의실에서는 질문을 받아주니까 그 자리서 해결이 되는 것 같다.
생각만큼 실속을 차리지 못하고 끝나기 쉽상이다. 그냥 왔다갔다 하기만 하지 달리 아는 것이 없을수도 있다.그런데도 피곤하다. 시간 맞춰 어디에 나간다는 것이 피곤 그 자체인 모양이다. 하지만 집안일을 즐겁게 할 수 있게 되었다. 왜냐하면 공부하는 것보다는 쉬운 일이고, 나에게는 아주 낯익은 것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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