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을 지키는 사람들

복지관에서 배운 것

오월의 신부 2003. 9. 3. 17:50
복지관에서 지금 유익한 것을 배우고 있다. 아직 음악파일을 복사하는 것을 배우지는 않았지만 열심히 배워서 정말 멋진 칼럼 운영하고 싶다.


내가 살아가고 있는 흔적을 예쁘게 꾸미고,
내가 만나는 사람들을 잘 기억할 수 있게 기록도 해 놓으며,
언제든 보고 싶을때 초대하는 자세를 가지고 싶다.


인연이란 소중한 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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